정미님의 소중한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우와한 모습의 사진까지 올려주셔서 감동입니다.
항상 기쁨가득 행복 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.
기억했다가 다음번에 예쁜선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.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올 1월 연주회때 입었는데 여신같다는 소리 정말 많이 들었어요.. 화면에는 초록색이 많은데 실제는 파랑(하늘색) 계열이구요..
55주문했는데 어깨가 커서 살짝 박음질로 수선하고 어깨부분과 가슴쪽이 안붙어있어서 수선집에서 박음질해서 입었더니 꼭 맞춤옷처럼 예뻤어요
여기 드레스중에서 이옷이 젤 무난하고 이쁜것같더라구요... 배송 맞춘다고 고속버스로 급히 보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.....